김포시민의 안전과 범죄없는 김포시 기원

김포경찰서는 8일 오전 7시 김포시 운양동 소재 ‘동행교회’에서 김포시민의 안전과 범죄없는 김포시를 기원하는 ‘2018년 조찬기도회’를 가졌다.
이 기도회에는 김포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서 내 직원, 경목위원회 등 약 60해명이 참석해, 지난해 보다 더 안전한 김포시가 되어 모든 김포시민들이 평안한 2018년이 되길 기원했다.
현춘희 김포경찰서장은 “기도회를 통해 모든 직원들이 진심으로 시민의 안전을 기원하고, 진심이 전해질 수 있도록 현장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김포경찰이 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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