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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시민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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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시민 안전 최우선
  • 정진태 기자
  • 승인 2014.10.2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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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통합상황실 등 소관부서 방문 격려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심규순)는 제209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인 10월23일 시청 ‘U-통합상황실’을 방문하여 점검하고, 이어 위원회 소관부서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우선 위원회에서는 ‘U-통합상황실’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 등을 보고 받고, 시청 등 공공건축물의 CCTV를 연계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방범, 방재 등에 대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하였다.
안양시청 7층에 위치한 ‘U-통합상황실’은 2014년 한국일보 주관 “제8회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등 많은 수상과 여러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교통, 방범, 방재 등 도시의 모든 상황을 통합적으로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는 U-City 컨트롤 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위원회에서는 ‘도시계획과’ 등 시청 건축물 내에 있는 위원회 소관 12개 부서를 일일이 방문하여 직원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제7대 안양시의회의 변화된 지방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활동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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