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게살기운동인천미추홀구협의회는 주안동 ‘추억의기찻길’에서 하절기 열무 얼갈이 김치 나눔 ‘2022 사랑의 반찬나눔’을 실시했다.
각 동 바르게살기운동미추홀구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모여 250인분 열무 얼갈이 김치를 만들고 포장해 각 동으로 배부했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이웃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김치를 준비하고 만들며 무더운 여름에도 주민복지 향상에 힘써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미추홀구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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