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정책분야 최우수상에 이어 생활밀착형 좋은 조례 부분 수상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12월15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주관한 ‘2021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기초의원 생활밀착형 좋은 조례 부분을 수상했다..
이번 ‘2021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전국 지방의회의원을 대상으로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 및 지방의원의 공약이행, 입법활동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정책 ▲좋은 조례 등 2개 분야의 우수한 의원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유인애 의원은 제7대, 8대 의원을 역임하면서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언제든지 현장에 나가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는 등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다양하고 깊이 있는 조례 제정을 통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입법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2016년과 2017년,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하는 등 이번까지 총 4회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을 한 유인애 의원은 “강북구 구의원으로서 구민들게 했던 약속인 공약을 지키기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으며 주민을 위한 당연한 일이다”며 “앞으로도 언제나 구민을 생각하고,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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