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전 중랑구 신내동에 소재한 황실배 주말농장에서 주말농장 회원들이 황실배 열매솎기 작업을 하고 있다.
올해로 15년째 이어지고 있는 ‘황실배 주말농장’은 도시형 농촌체험과 함께 서울에 소재하면서도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서울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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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중랑구 신내동에 소재한 황실배 주말농장에서 주말농장 회원들이 황실배 열매솎기 작업을 하고 있다.
올해로 15년째 이어지고 있는 ‘황실배 주말농장’은 도시형 농촌체험과 함께 서울에 소재하면서도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서울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