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재보궐 선거를 열흘 앞둔 14일 휴일을 맞아 여야 후보들이 서울 노원병 지역에서 선거 유세를 이어갔다. 왼쪽부터 기호 순으로 허준영 새누리당 후보, 정태흥 통합진보당 후보, 김지선 진보정의당 후보, 안철수 무소속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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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재보궐 선거를 열흘 앞둔 14일 휴일을 맞아 여야 후보들이 서울 노원병 지역에서 선거 유세를 이어갔다. 왼쪽부터 기호 순으로 허준영 새누리당 후보, 정태흥 통합진보당 후보, 김지선 진보정의당 후보, 안철수 무소속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