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인천남동소방서에 구월초등학교 교사 및 학생 20여명이 깜짝 방문해 “소방관 아저씨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감사의 선물과 편지를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에 남동소방서 관계자는 “학생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과 편지에 큰 감동과 보람을 느끼며, 항상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저작권자 © KUB우리방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5일, 인천남동소방서에 구월초등학교 교사 및 학생 20여명이 깜짝 방문해 “소방관 아저씨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감사의 선물과 편지를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에 남동소방서 관계자는 “학생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과 편지에 큰 감동과 보람을 느끼며, 항상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