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B우리방송뉴스
뉴스사회
"보이스피싱 매일 130명, 10억 피해"정부, 전국민에 ‘보이스피싱 예방 문자’ 발송
박경순 기자  |  qkr@sankyungilbo.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6  15:18: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정부가 금융위원회·과기정통부·법무부·외교부·방송통신위원회·경찰청·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를 위한 보이스피싱 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신·변종 금융사기 등 보이스피싱 수단별 대응, 대포통장 관련 사전예방·사후제재 강화, 해외 거점 보이스피싱 조직 엄정 대응, 보이스피싱 대국민 홍보를 강화한다는 것이 주 내용이다. 이는 지난해 12월 범정부차원에서 발표한 ‘보이스피싱 방지 종합대책’의 일환이다.

먼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이동통신3사 및 알뜰통신사업자 37개사는 16일부터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 

이동통신 3사는 오는 24일까지 각 회사 명의로 ‘[보이스피싱 경보] 매일 130명, 10억원 피해 발생! 의심하고!  전화끊고!  확인하고!’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 알뜰통신사업자는 5월분 요금고지서(우편·이메일)를 통해 피해예방 정보를 안내하기로 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를 위한 공익광고를 제작해 방송한다. 이날부터 1개월간 TV·라디오,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요령 등을 방영, 국민들의 경각심을 높여 피해를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금융업권과 협조해 창구 TV, 인터넷 홈페이지, 옥외전광판, SNS 등에 지속 방영한다. 경찰청도 금융권, 지자체, 소관기관 등과 협조해 지속적으로 방영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우리방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경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국민들, 힘들다 아우성…文, 절망의 민생현장으로 나오라"
2
광명도시공사 서성덕 주임‚ 토목시공기술사 합격
3
고양시 창릉 신도시 발표에 일산-파주 주민들 ‘분노’
4
한국중부발전(주) 인천발전본부‚ 인천 서구 가정1동과 실버카 지원
5
성북구 장위2동 주민센터-장위2동 새마을금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위해 업무협약 체결
6
‘힐스테이트’ 수지구청역‚ 트리플역세권에 교통호재와 개발호재 만나
7
광주 동구‚ 조대장미축제 기간에 볼거리 제공
8
광주광역시교육청‚ 격려금 지급
9
송파구, 잠실역 일대 '택시꼬리물기' 없어진다!
10
용인시청소년수련관‚ 현충시설 활성화 공모 보조사업자로 선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7 동아빌딩 516호  |  대표전화 : 02)783-7114  |  팩스 : 02)783-609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희섭  |  회사명 : (주)산경일보
등록번호 : 서울아01773  |  제호 : 우리방송뉴스  |  발행인 : 송준길  |  편집인 : 안명옥  |  등록일 : 2011년9월20일  |  발행일 : 2011년 9월20일
Copyright 2011 우리방송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2020@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