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오산시 서랑동172ㅡ1번지, 면적 1.791㎡에는 수년간 불법 건축물로 시달리고 있다.
오산시 농식품위생과는 지난 7월 17일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으며 원상 복구되지 않으면 2차 복구 명령 후 고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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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산시 서랑동172ㅡ1번지, 면적 1.791㎡에는 수년간 불법 건축물로 시달리고 있다.
오산시 농식품위생과는 지난 7월 17일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으며 원상 복구되지 않으면 2차 복구 명령 후 고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