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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시설관리공단, 주민 인명구조원 자격 취득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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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시설관리공단, 주민 인명구조원 자격 취득반 운영
  • 류효나 기자
  • 승인 2022.01.20 1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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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구조원(수영강사) 자격취득 희망자 대상 모집

양천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3개 체육센터(양천구민체육센터, 신월문화체육센터, 목동문화체육센터)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명구조원 자격취득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주민 인명구조원 자격 취득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공단 자체 인명구조원을 육성하는 방안으로, 수영장 안전을 위한 지역 주민의 '인적인프라'와 공단의 '시설인프라'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주민 인명구조원을 양성·배치, 안전한 체육센터 수영장을 만들기 위함이다.

공단은 인명구조원(수영강사) 자격취득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모집을 실시한다.

접수는 평영이상 영법 가능자에 한해서 가능하며 ▲양천센터(1월 10일~26일) ▲신월센터(1월 10일~28일) ▲목동센터(1월 17일~2월 4일)까지 각 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가 진행된다. 이후 신청자 개별 상담을 거쳐 2월부터 수영영법 및 인명구조영법교육을 진행하고, 전문교육기관의 평가를 통해 자격증 취득이 완료된다. 수영교육은 무료로 진행하며, 자격증 취득비는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또한 자격증 취득 후 희망자에 한하여 양천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3개 체육센터에 인명구조원으로 활동이 가능하다.

조주연 이사장은 “공단 전 체육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수영장의 안전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지역 상생효과를 기대하며, 원활한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협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체육센터별 강습 일정 및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홈페이지 및 카카오톡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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