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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서 사망 향년 90세…최근 혈액암 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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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서 사망 향년 90세…최근 혈액암 투병
  • 안명옥 기자
  • 승인 2021.11.23 14: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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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인 다발성 골수종 확진 판정을 받고 투병 중
▲ 자택 나서는 전두환 전 대통령.
▲ 자택 나서는 전두환 전 대통령.

전두환 전 대통령이 23일 향년 90세로 사망했다. 전 전 대통령 측근은 이날 “오늘 오전 8시 45분께 서울 연희동 자택에서 별세하셨다”며 “임종때는 영부인만 옆에 계셨던걸로 안다”고 전했다.

전 전 대통령은 이날 자택에서 사망 후 서울 신촌연세대세브란스 병원으로 이송을 준비 중이다. 악성 혈액암인 다발성 골수종 확진 판정을 받고 투병중이었다. 전 전 대통령은 최근 건강 상태가 악화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통원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전 전 대통령은 1931년 경남 합천에서 태어나 대구공업고·육군사관학교 11기를 졸업했다.

전 전 대통령은 청와대경호실 차장보, 국군보안사령관, 제10대 중앙정보부 부장, 국가보위입법회의 상임위원장, 육군대장 등을 지냈다. 이후 1980년 제11대 대한민국 대통령에 취임했다. 1981년 2월 개정된 새 헌법에 따라 12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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