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개포동 ‘달터근린공원’에서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환경국 직원 등 160명이 참여해 산벚나무 등 총 10종의 나무 4,440주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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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개포동 ‘달터근린공원’에서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환경국 직원 등 160명이 참여해 산벚나무 등 총 10종의 나무 4,440주를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