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뮈샤가 22일 서울 장충동 신라면세점에 입점한다.
스와로브스키, 제이에스티나 등 주얼리 브랜드가 자리한 지하 1층에 문을 연다.
뮈샤는 "높은 인지도를 갖추고 있는 만큼 신라면세점 입점을 계기로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명품 주얼리 브랜드로 뻗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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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뮈샤가 22일 서울 장충동 신라면세점에 입점한다.
스와로브스키, 제이에스티나 등 주얼리 브랜드가 자리한 지하 1층에 문을 연다.
뮈샤는 "높은 인지도를 갖추고 있는 만큼 신라면세점 입점을 계기로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명품 주얼리 브랜드로 뻗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