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안산상록경찰서(총경 이왕민)는 10일 상록구 한양대역앞, 상록수역 주변 상가골목을 순찰하며 청소년 지도활동을 펼쳤다.
이날 순찰활동은 이왕민 서장을 비롯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육성회 상록지회, 어머니폴리스,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로보캅순찰대 총 140명이 청소년 선도활동에 동참했다.
이날 캠페인은 수능시험 전후 및 연말연시로 인해 우려되는 청소년의 비행을 예방하고, 각종 범죄와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자는 의미로 진행됐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단체 및 NGO가 참여, 청소년 대상 유인물 홍보, 유해업소 방문․계도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이왕민 서장은 "청소년은 우리의 희망이므로 앞으로 청소년 유해환경․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히 단속할 것"이라며 "연말 연시를 맞아 학교폭력과 청소년유해업소 및 청소년범죄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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