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관한 선사고대관 개편 언론공개회가 열렸다. 이번 선사실 개편은 지난 10년간 축적된 발굴 자료를 바탕으로 다양성과 생동감이 넘치는 선사시대 모습을 보여주고자 이루어졌으며, 오는 13일부터 일반에게 공개된다. 언론공개회를 찾은 참석자들이 부산 가덕도 유적 41호 무덤에서 발굴된 인골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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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관한 선사고대관 개편 언론공개회가 열렸다. 이번 선사실 개편은 지난 10년간 축적된 발굴 자료를 바탕으로 다양성과 생동감이 넘치는 선사시대 모습을 보여주고자 이루어졌으며, 오는 13일부터 일반에게 공개된다. 언론공개회를 찾은 참석자들이 부산 가덕도 유적 41호 무덤에서 발굴된 인골을 관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