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 효자손 어르신대축제에 참석해 고등학교 교복을 차려입고 합창단과 노래를 부르는 등 어르신을 위한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참석한 내빈들과 박수를 치며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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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 효자손 어르신대축제에 참석해 고등학교 교복을 차려입고 합창단과 노래를 부르는 등 어르신을 위한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참석한 내빈들과 박수를 치며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