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국경절을 맞아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들이 입국해 잠시 대기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중국 국경절인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유커(중국인 관광객) 21만명이 우리나라를 찾을 것으로 추산돼 중국의 방한 관광시장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되며, 이 수치는 작년 중국 국경절 연휴 당시보다 30% 증가한 규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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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경절을 맞아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들이 입국해 잠시 대기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중국 국경절인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유커(중국인 관광객) 21만명이 우리나라를 찾을 것으로 추산돼 중국의 방한 관광시장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되며, 이 수치는 작년 중국 국경절 연휴 당시보다 30% 증가한 규모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