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金基同) 광진구청장은 3월 24일(화) 자양1동 마을공동체 ‘북카페 담쟁이’에서 진행하는‘마을공동체 이웃만들기 지원사업 심사’와 관련해 해당부서 관계자를 대상으로“‘마을공동체 이웃만들기 지원사업’은 마을공동체에 새롭게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주민을 발굴해 서로가 격이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려는데 취지가 있다”며,“주민생활과 밀접하면서 우리구를 특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심사기준에 의거 사업 타당성과 효과 등을 면밀히 검토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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