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金基同) 광진구청장은 3월 19일(목)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참석하여“재산등록제도는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공직자의 공직윤리 확립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의무라고 생각한다”며,“공직자가 높은 윤리의식을 가지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확립할 때 국가와 사회는 더 발전해 나갈 수 있으므로, 광진구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님들께서도 오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로 깨끗하고 청렴한 우리 광진구의 위상을 높여주시기 바란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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