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金基同) 광진구청장은 2월 6일(금) 기획상황실에서 열린‘종근당고촌재단 재능기부 멘토링사업 협약식’에 참석하여“이번사업을 계기로 대학생이 청소년에게 재능기부는 물론 미래로 성장할 수 있는 인생의 롤모델이 되어주기 바란다”며“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우리구와 종근당고촌재단이 신뢰와 존중으로 지역교육복지 협력사업을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다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