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록 김포시장은 15일「김포 평화문화 도시」조성 공감대 형성을 위한 「통일의 길 위에서 평화를 묻다」를 주제로 열린 한완상 前통일부총리 강연회에 참석해 광복․분단 70년을 맞아 「김포 평화시」를 대내․외에 선포하여 김포가 평화의 상징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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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록 김포시장은 15일「김포 평화문화 도시」조성 공감대 형성을 위한 「통일의 길 위에서 평화를 묻다」를 주제로 열린 한완상 前통일부총리 강연회에 참석해 광복․분단 70년을 맞아 「김포 평화시」를 대내․외에 선포하여 김포가 평화의 상징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