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1월 8일(목) 오후 1시30분, 목동유수지 앞에서 열린 '목동행복주택 민관정협의회 공동성명서 발표'에 참석하여 50만 양천구민의 안전과 행복을 저해하는 목동행복주택의 지구 지정이 취소될 수 있도록 끝까지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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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양천구청장은 1월 8일(목) 오후 1시30분, 목동유수지 앞에서 열린 '목동행복주택 민관정협의회 공동성명서 발표'에 참석하여 50만 양천구민의 안전과 행복을 저해하는 목동행복주택의 지구 지정이 취소될 수 있도록 끝까지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