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동(金基同) 광진구청장은 1월 8일(목)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구 확대간부회의에서“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소외되는 구민이 없도록 복지 도우미를 지원하여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 확인 등 구민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라며“또한 추운 날엔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므로, 민간 자원을 활용한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어려운 분들이 생기지 않도록 겨울나기 대책에 만전을 기해 주길 기대해 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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