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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해누리복지관 20년 “미래의 청사진을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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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해누리복지관 20년 “미래의 청사진을 밝히다”
  • 류효나 기자
  • 승인 2024.04.1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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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장애인의 날 특별기획 기자간담회 개최
▲ 양천해누리복지관 기자간담회 개최 모습.
▲ 양천해누리복지관 기자간담회 개최 모습.

양천해누리복지관은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특별 기획으로 18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 20년의 변화와 미래의 10년의 계획”을 발표하였다.

양천해누리복지관은 양천구의 유일한 장애인전문 복지관으로 2024년 10월6일 개관 20주년을 맞이한다. 

양천해누리복지관은 ‘섬김과 사랑 안에서 장애인의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미션하에 매년 320여 개의 프로그램 운영 및 연평균 15만6000명, 일일평균 611명의 장애인에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역친화형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공모를 통하여 2020년 7월,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양천해누리복지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장애와 비장애를 구분 짓지 않고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열린복지관 운영체제로 변화를 시도하였다.

이와 함께 장애인복지관 역할에 대한 기대와 변화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1단계 지역친화형 복지환경을 조성을 위해 '복지사업을 위한 운영 점검 및 재정비'하였고 ▲2단계는 장애인복지 서비스 확대 시기로 '장애인정책 및 지역환경을 반영한 차별화 된 양천구의 장애인복지 전문기관으로 역할'을 넓혔다. ▲3단계는 향후 10년의 미래를 그리며 '장애인 스스로 자유롭게 선택하고 누리는 평등한 삶을 실현' 등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보통의 삶을 누릴 수 있는 ‘살맛나는 양천구’를 만들기 위해 장기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운영해 나아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는 2015년 2월 사회복지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법인(목동제일교회 지원)과의 수탁 체결이 밑바탕 되었으며 ▲장애인이 자신의 선택으로 지역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한 권익옹호 지원 및 자립생활 지원 ▲양천구를 유니버셜디자인 지역으로 변화 시도 ▲양천구 영유아발달지연아동의 조기개입을 위한 영유아전수조사실시 ▲성인기 최중증장애인의 돌봄 서비스 지원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시도하는 등 양천구 내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하였다.  

이외에도 코로나19 시기에 ▲장애인의 삶 최전선에서 대응 전략을 수립하여 추진 ▲스마트 복지사회 구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한편, 기자간담회를 통해 양천해누리복지관은 미래의 10년 “스스로 자유롭게 선택하고 누리는 평등한 삶의 실현”하고자, 지역친화형 복지관으로서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보통의 삶을 살아가도록 성장하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였다.

첫째, 장애인의 권리 실현을 위해 비장애인과 더불어 평범한 삶을 살아가도록 옹호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개인예산제 도입을 통해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대상자 확대, 장애인 욕구에 맞는 서비스 개발·연계, 중장년 장애인과 최중증 장애인을 위한 낮활동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자립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장애인의 통합돌봄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장애인 권리보장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가고자 한다.

둘째, 같이하는 이웃과 더불어 살도록 ▲유니버셜디자인 사업지속 ▲지역사회 포용력 강화 및 공감 문화 마련을 위한 인식개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셋째, 즐겁고 행복한 일상을 위한 걸음을 위해 ▲장애인의 강점을 바탕으로 맞춤형 일자리 제공과 사회참여 기회 향상 ▲복지와 기술 융합 스마트 서비스 기반 구축 ▲생활밀접형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양천해누리복지관 김경환 관장은 “지난 20년 동안 시설 및 인력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다양한 시각으로 복지사업을 전개하고자 노력하였다”며 “오늘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뉴노멀 시대! 양천구에 거주하는 1만7천여 모든 장애인에게 고른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스마트 복지를 실천하고 선도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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