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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선수단 오완석 총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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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선수단 오완석 총감독 인터뷰
  • 박두식 기자
  • 승인 2021.10.26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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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만 도민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
▲ 오완석 경기도선수단 총감독.
▲ 오완석 경기도선수단 총감독.

지난 20일부터 경북일원에서 개최된 '제 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25일 6일간의 대장정을 끝으로 폐막했다. 경기도는 이번 체전에서 총 득점 213,470.44점, 메달 총 353개(금129, 은103, 동121)로 서울과 경북을 여유 있게 제치고 종합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에 이번 체전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기까지 경기도 선수단을 위해 총감독을 맡아 진두지휘한 오완석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만나 대회 우승과 관련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다음은 오완석 총감독과의 일문일답.

Q1. 종합우승을 탈환을 위해 여러 정책을 펼쳤는데 결과는 어떠하였나?

A. 중점 육성종목 선정, 학생 등 신인선수 육성, 체육영재 발굴 육성, 상시 훈련 강화, 종목 전문지도자 배치 등 전 종목에 고른 경기력 향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였으며, 그 결과로 지난 대회 서울에 종합우승을 내주었으나 여유 있는 점수차로 탈환했다.

Q2. 대회 기간 동안 전종목의 격려를 다니셨다. 현장에서 느낀점은?

A. 쌀쌀한 날씨에도 굴하지 않고 장애의 한계에 도전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각 종목별 활력이 넘쳤고 종합우승은 확실하다는 것을 분위기에서 알 수 있을 정도였다. 다만 경기 외에 직장운동부 창단의 요구가 일관된 목소리였다. 본회에서도 이미 노력하고 있는 부분으로서 기업 ․ 시군지자체 ․ 관련기관 등의 관심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의 협력과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Q3. 내년도(개최지:울산) 체전 준비는 어떻게 할 계획인가?

A. 내년에도 서울을 비롯한 타시도의 견제가 만만치 않을 것을 예상된다. 하지만 우리도 선수들의 기량이 여러 종목에서 앞서 있음을 금년 결과로 확인되었고 내년도에도 최선을 다한다면 대회 2연패 달성은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금년에 실시했던 각종 정책들 확대 및 개선하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지속적인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Q4. 마지막 소감은?

A. 장애인들은 체육활동을 위해선 혼자의 역할보다 주변의 지원과 지지가 많이 필요하며, 본회는 경기도 및 경기도의회와의 유기적 관계로 여러 정책을 펼칠 수 있었다.

그동안 종합우승 탈환을 위해 준비한 선수, 가맹단체 임직원, 시군 관계자, 본회 임직원, 장애인 가족 그리고 1,350만 도민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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