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의회 임일혁 의장, 최근 인터뷰로 포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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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의회 임일혁 의장, 최근 인터뷰로 포부 밝혀
  • 이광수 기자
  • 승인 2020.07.3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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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협치 통해 행복한 광주 만드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 광주시의회 임일혁 의장.
▲ 광주시의회 임일혁 의장.

광주시의회 제8대 후반기 임일혁 의장은 소통과 협치를 통해 행복한 광주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그동안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동료 의원들이 원활한 의정활동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도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임일혁 의장은 “동료 의원님들과 소통하고 화합해 시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광주시의회를 잘 이끌어가는 것이 제 소임”이라며 “의원님들간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집행부와도 소통하고 협치해 시민이 행복해지는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우선, 광주시의회 의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전반기에도 시민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해 왔지만, 이젠 의장으로서 더욱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담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 제8대 후반기 원구성에 따른 유관기관 방문.
▲ 제8대 후반기 원구성에 따른 유관기관 방문.

그러면서 “시민의 의견이 정책에 입혀질 수 있도록 소통창구의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전하며 “제8대 후반기 광주시의회는 소통과 협치가 우선시 되는 의회를 만들어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후반기 의정 운영 방향으로는 “시민의 삶의 도움이 되는 정책에 대해서는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살기좋은 광주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정책결정이나 사업시행전에 집행부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할 것이며, “집행부가 정책결정 단계부터 대의기관인 의회와 협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책이나 사업 시행전 소통을 통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시민의 뜻이 정책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광주시 행정사무가 정당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감시자의 역할도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무엇을 이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의회의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시민의 의견이 적절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광주소방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시연회.
▲ 광주소방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시연회.

또한 “현재 우리 광주시는 수도권 중심도시이면서 자족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중요한 시기”고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고, 송정지구 개발과 구도심 경안지구의 도시재생 사업 등 지금까지 광주에는 없던 대규모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은 경안동, 역동 지역의 도시재생과 연계하여 통합적 정비로 추진되고, 광주역 주변의 도시개발과 연계됩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곧 역세권 개발이 광주시 중심지의 구조를 변화시키고 광주시를 성장가능도시이자 자족도시로 탈바꿈시킬 수 있습다"며 "그동안 광주에서는 겪어보지 못했던 시기이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올바르게 번영하고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서 "수립된 계획이 차질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전담부서 설치 및 인력확보 등 추진력을 극대화하고, 사업추진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여 성공적으로 대규모 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도시가 성장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인 인구증가로 인한 난개발과 구도심 지역과의 격차 발생 등을 대비하는 것 또한 시의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광주시의 정책이 올바르게 세워지고 예산이 낭비 없이 제대로 쓰이기 위해서는 의회의 면밀한 검토와 감시가 필수적"이라며, 이 과정에서 "집행부의 각종 사업 추진이 다소 늦춰질 수 있다"고 말했다.

"집행부는 정책과 예산을 세우기 전, 의회와 의견을 조율하고 의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심의 과정 중에서 발생할 갈등을 최소화해야할 것"이라며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사항은 임시방편으로 조치할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방법으로 해결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후반기 7월 정례회의.
▲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후반기 7월 정례회의.

이어서, "의회와 집행부 간 긴밀한 소통과 협치로 문제를 해결하여 차후에 다시 동일한 지적사항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광주시가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큰 기회인 광주역세권 도시 개발 사업은 광주시의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입니다”고 말했다.

끝으로 “광주시의회는 타 시·군 어느 의회보다도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의정활동 사항은 인터넷 홈페이지와 SNS 등에서 시민 여러분이 쉽게 확인하실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모두 갖췄으며, 신속하고 정확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입법활동과 집행부에 대한 감시 및 견제활동을 보다 접근성 있게, 시민여러분께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의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제8대 후반기 광주시의회는 시민의 뜻대로 변화를, 시민의 변화로 혁신을 만들어가는 시민중심 열린의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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