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하는 '이천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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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이천시 소식'
  • 이광수 기자
  • 승인 2020.07.29 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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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태준 이천시장
▲ 엄태준 이천시장.

 

▣ 시민과 함께 하는 소통릴레이, ‘이천은 화목해요’ 운영

"시민들이 행복한 이천시 만들기 위해서는 작은 마을단위 사업 필요"

 

▲ 이천은 화목해요.
▲ 이천은 화목해요.

이천시 엄태준 시장은 지난 28일 현장소통 ‘이천은 화목해요’를 증포동 화성파크드림과 백사면 현대아파트 주민들과 소규모 공감미팅으로 진행했다.

공감미팅 ‘이천은 화목해요’는 매주 화·목요일 관내 아파트 주민들을 찾아가 대화하며 여론을 청취하는 소통릴레이로, 오전에 증포동 화성파크드림에서, 오후에는 백사면 현대아파트를 차례로 방문해 시민과 대화하며 여론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는 ▲아파트 내 독서실 도서 지원 및 작은도서관 설치 요청 ▲아파트 앞 교통 혼잡 문제 ▲방범용 CCTV 교체 지원 요청 등 다양한 주민 의견이 제안됐으며, 특히 아파트 입구 대형마트 이용차량과 학원차량 혼잡 등으로 어린학생 안전에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 많은 의견이 제안됐다.

엄태준 시장은 “시민들이 행복한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거창한 사업보다는작은 마을단위 사업이 필요하다”며 “마을 단위의 사업을 발굴해서 시민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혜택이 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은 화목해요’는 매주 화요일, 목요일 관내 주민들과 만나고 소통하는 자리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 아파트 내 야외시설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체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하고 있다.

이달 마지막주 목요일(30일)에는 부발읍 주은다솜아파트와 효양아파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이천시 보건소, 업무 일부 재개

"철저한 방역 및 업무 정상화 위한 준비 최선 다할 것"

 

▲ 이천시청사.
▲ 이천시청사.

이천시는 코로나19 감염차단과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4일부터 잠정 중단했던 보건소 업무 중 일부를 오는 8월 3일부터 재개한다.

재개하는 업무는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진료(일반, 한방), BCG예방접종, 결핵환자치료이며, 보건소와 남부통합보건지소에 한해 운영한다.

이와 관련해서 지역간 감염 차단을 위해 보건증은 주민등록상 이천시에 주소지를 둔 사람과, 관내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에 한하며, 진료와 결핵치료는 이천시민, 예방접종은(반드시 사전예약 후) BCG와 외국인등록번호 미발급자만 이용 할 수 있다.

보건소 방문 시에 37.5℃ 이상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마스크 미착용 시에는 출입이 제한되며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검진 후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는 공공보건포털 사이트(WWW.g-health.kr), 정부24를 이용해 발급받을 것을 권장한다.

그동안 보건소는 코로나19 환자가 보건소 내로 유입되거나 의료진 노출로 발생할 수 있는 전파위험을 차단하는 등 시민안전에 최우선 목적을 두고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도 마스크착용과 손씻기, 생활 속 거리두기를 통해 코로나19 감염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시민들이 마음 놓고 보건소를 방문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과 업무 정상화를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보건소 진료민원팀 031)644-4074로 문의하면 된다.

 

▣ '워킹맘 자녀 위한 온오프라인 클래스' 이천새일센터서 개최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으로 운영

 

▲ 온오프라인 클래스 교육프로그램.
▲ 온오프라인 클래스 교육프로그램.

일하는 여성들을 위해서 많은 사업을 펼치고 있는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이천새일센터)는 지난 25일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으로 워킹맘 자녀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클래스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여성이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일하는 엄마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자라나는 미래세대를 위해서 기획된 이날 행사에는 5세부터 15세까지의 워킹맘 자녀들 100명이 참여해서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 19 이슈로 인해 여러 사람이 모이는 것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이천새일센터는 안전한 1:1 상담, 야외 수업과 함께 비대면으로 쌍방향 대화가 가능한 온라인 수업을 준비했다.

이날 모든 수업과 상담은 이천새일센터가 배출한 디딤돌 강사들로 진행됐고, 코로나 19 이슈를 극복하기 위해서 오프라인 수업뿐만 아니라, 온라인 수업도 할 수 있게 많은 노력을 했다.

온라인 수업은 이미 만들어진 영상을 시청하는 기존의 수업이 아니라 구글미트 솔루션을 활용한 강사와 어린이가 화면을 통해서 서로 마주보며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온라인 수업에 필요한 수업 재료는 전날 드라이브스루를 통해 전달됐고 수업 당일에는 강사가 보내준 링크를 클릭해서 간편하게 로그인할 수 있었다. 코로나 시대에 어린이들을 위로하고 힘과 지혜를 길러 주는 유익한 수업이 됐다.

앞으로도 이천새일센터는 일하는 엄마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서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 대월면 우리동네 도리리에서 '즐기는 문화예술공연'

곳곳 환한 웃음과 박수소리 들려와

 

▲ 대월면 우리동네 도리리에서 즐기는 문화예술공연.
▲ 대월면 우리동네 도리리에서 즐기는 문화예술공연.

지난 24일 대월면 도리리 마을회관 앞에 비가 오는 날씨에도 사람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다. 바로 찾아가는 문화 예술 공연을 보기 위해서였다.

공연이 시작될 무렵 비가 그치고 사람들의 환한 웃음과 박수소리와 함께 풍물패가 등장했다. 도리리의 옛지명은 ‘도니울’로써 소도니봉의 ‘도니’와 사방이 막혀있다는 ‘울’의 합성어다.

사방이 막혀있다는 어원을 가진 만큼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은 도리리 마을 주민들에게도 의미가 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코로나 19로 정체된 분위기를 전환하고 문화예술을 평소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조금이나마 높아졌으리라 기대한다.

나혜군 대월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코로나 19수칙을 지키며 무대를 감상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준 도리리 주민들과 주민들에게 뜻깊은 공연을 선사해준 공연단과 자리를 빛내준 시의장 및 시의원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공연 후 읍면동 간호사들과 협력해서 어르신들의 건강 체크를 진행하고 맛있는 도시락을 먹으며 정다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관계자와 의료진과 주민들의 협조하에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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