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주택에서 공동체적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추진된 여러 이야기를 담은 책이 나왔다.
서울시는 공동주택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엮어 만든 사례집 '아파트, 이웃이 행복이다'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책은 절약하기와 텃밭 가꾸기, 책 읽기 등 다양한 활동 사례를 담고 있다. 그외 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도 소개돼 있다.
책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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