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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4월까지 평생학습관 개관기념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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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4월까지 평생학습관 개관기념 특강
  • 엄정애기자
  • 승인 2013.02.2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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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이달부터 4월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개관기념 특강-열림·떨림·끌림'과 '지역밀착형 평생학습-찜질방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평생학습관 개관기념 특강은 ▲오는 27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 강의실에서 '먹거리 X파일' 이영돈PD의 '열림 - 착한 먹거리'를 시작으로 ▲3월 27에는 '떨림-엄마와 딸의 이야기' ▲4월 24에는 '끌림-연대시대(무엇과 사랑에 빠질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된다.

지역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찜질방 인문학'은 평생학습의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2월부터 5월 까지 마지막주 목요일 오후 2시에 모두 4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평생학습관은 주민이 아이디어를 주고받는 아이디어 상점이라는 것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의 삶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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