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金基同) 광진구청장은 11월 24일(목)‘2011년 자양사회복지관 아름다운 사람’행사에 참석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오신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여러분들이 진정한 아름다운 사람”이라며“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자양종합사회복지관과 광진노인보호센터에 감사드리며, 우리구도 저소득가정의 경제적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여,‘다 함께 잘 사는 행복한 복지도시’를 만들고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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