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동(金基同) 광진구청장은 11월 20일(목)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출자·출연기관 운영 심의위원회’에 참가하여“생활수준 향상과 여가시간 증대 등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가 커짐에 따라 전문화된 문화사업 수행을 위한 문화재단 설립의 필요성이 대두하고 있다”며“그런 의미에서 오늘 회의는 지역 문화예술 역량 제고를 위해 매우 중요하고 의미있는 회의인 만큼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검토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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