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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제263회 제2차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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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제263회 제2차 정례회 개회
  • 류효나 기자
  • 승인 2021.11.25 1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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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부터 12월 16일까지 22일간 일정으로 47개 안건 처리 예정
▲ 이성수 의장.
▲ 이성수 의장.

성동구의회는 지난 25일 제263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 했다.

이번 제263회 제2차 정례회는 총 47건(예산안 1, 간주처리 1, 조례안40, 기타안건 5)의 상정된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 날 개회사에서 이성수 의장은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추진되면서 2년 가까이 함께하고 있는 코로나19 종식의 첫걸음을 시작했다.”며, “집행부에서도 상황 변화에 미리미리 준비해 대응할 수 있도록 정교하고 치밀한 대책을 선제적으로 검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하며, “성동구의회도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다양한 정책과 구민 곁에 다가서는 사업으로 더 꼼꼼하게 구민의 삶을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양옥희 의원, 황선화 의원, 오천수 의원이 차례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먼저 양옥희 의원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위드 코로나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먼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이 적절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합리적인 보상과 세심한 지원을 부탁한다.”며, “지역 방역체계 유지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산 편성과 집행에 있어 위드 코로나 정착과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으로 황선화 의원은 “최근 서울시는 내년도 예산안의 자치구 예산 분담비율을 일방적으로 상향했을 뿐 아니라, 무엇보다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 분야 예산에 대한 일방적인 삭감으로 지방자치에 대한 몰이해와 편협함을 고스란히 드러냈다.”며, “이미 상식이 된 자치와 분권에 역행해 시민참여를 가로막는 행태는 과거 권위주의로의 회귀라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에 우리 성동구의회는 시비 삭감여부와 상관없이 내년 예산안을 심사할 것을 주민 분들께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천수 의원은 제1야당 당대표의 기초의원 비하발언에 대해 규탄하며, “기초의회의 기반이 튼튼해야 그 위에 광역의회가 바로서고 나아가 국회가 제 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다.“며, ”사람의 인격은 말을 통해 드러난다는 말처럼 앞으로 더 겸손하고 더 자중하셔서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번 더 생각해서 말씀하시길 고언을 드린다.“고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뒤 이어 정원오 구청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2022년 구정운영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성동구의회는 2022년 총 예산인 6,598억여원 대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김현주 의원과 부위원장으로 임종숙 의원을 선출하며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첫날 일정을 마쳤다.

이번 정례회 주요일정으로 성동구의 각 국·과에서 12월 2일부터 10일까지 2022년도 구정 주요업무를 해당 상임위원회에 보고하며, 성동구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를 구성하여 13일부터 15일까지 2022년도 사업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을 심사한다.

2022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첫 걸음이 될 예결위의 내년도 사업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 심사는 예산의 합·목적성과 구민 실생활의 밀접성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불필요한 예산은 삭감 또는 조정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12월 16일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및 2022년도 사업예산안 및 기금운영 계획안을 의결하며 마무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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