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는 24일, 구청 3층 양천 디지털미디어센터(YDMC)에서 서울시청노동조합 양천지부와 노·사 상생 및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이 협약에 따라 전체 환경공무관 78명 중 기저 질환이 없는 희망자 65명을 대상으로 5월 26일과 6월 2일 양일에 양천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 19 백신(아스트라제네카)을 접종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KUB우리방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천구, 환경공무관 권익‧복리증진 위해 업무협약
양천구, 환경공무관 권익‧복리증진 위해 업무협약
- 류효나 기자
- 승인 2021.05.25 10: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