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지 판 투테는 ‘선생님과 함께 노래를’, ‘태권, 춤을 품다’에 이어 강북구가 세종문화회관과 연계하여 올리는 세 번째 작품으로 13일 19시 30분, 14일 15시 및 19시 30분 총 3회 공연된다.
공연은 150분간(인터미션 20분포함) 진행되며 만 7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티켓은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 1544-1555)에서 예매 가능하고 관람료는 R석 20,000원, S석 15,000원, A석 10,000원으로 장애인(1,2,3급은 동반 1인까지), 국가유공자, 경로자(1948.8월 이전 출생자), 학생(미취학 아동 ∼ 고등학생 이하)은 50% 할인된다. 또 20인 이상 단체는 30%, 30인 이상은 40% 할인되며 세종유료회원이나 강북문화예술회관 강좌 수강생도 본인에 한해 30%의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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