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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정겨운, 저소득층 아토피 어린이 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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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정겨운, 저소득층 아토피 어린이 도와요
  • 박영주 기자
  • 승인 2013.01.0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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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육성회가 저소득가정 아동 아토피 치료를 위해 1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경찰청 산하단체인 한국청소년육성회(총재 문헌일)는 지난해 12월27일 NSP메디컬(대표 김영욱)과 중구 수표동 서울청소년수련관에서 “저소득층 가정 아토피 중증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치료를 지원해 준다”는 업무협약을 했다.

1월부터 시작, 연간 40여명의 시험 지원하면서 총 100명까지 지원한다는 목표다. 1인 치료비는 약 150만원이다.

탤런트 정겨운(31)과 조윤희(31)가 한국청소년육성회 홍보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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