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후 故 박병선 박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박물관 직원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박병선 박사는 직지와 함께 프랑스가 약탈한 강화도 외규장각 도서가 파리 국립도서관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려 세계 서지학계와 한국의 해외 문화재 반환 운동에 큰 업적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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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故 박병선 박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박물관 직원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박병선 박사는 직지와 함께 프랑스가 약탈한 강화도 외규장각 도서가 파리 국립도서관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려 세계 서지학계와 한국의 해외 문화재 반환 운동에 큰 업적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