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
허상욱 서울 중구의회 의원이 중구의회의 새로운 국민의힘 원내대표로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2025년 9월 1일 오전 8시 국민의힘 중구·성동구 을 당정회의에서 안건이 상정되어, 허상욱 의원(국민의힘, 라 선거구)이 신임 원내대표로 결정됐다.
허상욱 의원은 당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원내대표직을 수행하며,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을 해결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 중구성동을 당원협의회, 중구청과 긴밀히 소통하며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중구의회 의원들은 교섭단체를 중심으로 구민의 행복과 중구의 미래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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