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구는 지난 10일 성동구 건강한 학교 제13호로 선정된 서울경동초등학교에서 건강한 학교 현판 증정식을 가졌다.
‘건강한 학교 만들기’는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보건교육과 학교 환경개선을 이끌어 가는 프로젝트로, 지난 2005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6개교, 중학교 4개교, 고등학교 2개교 등 총12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KUB우리방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동구는 지난 10일 성동구 건강한 학교 제13호로 선정된 서울경동초등학교에서 건강한 학교 현판 증정식을 가졌다.
‘건강한 학교 만들기’는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보건교육과 학교 환경개선을 이끌어 가는 프로젝트로, 지난 2005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6개교, 중학교 4개교, 고등학교 2개교 등 총12개교가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