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5-08-13 16:46 (수)
나도 올 A+, 자기주도 전뇌학습법 무료특강
상태바
나도 올 A+, 자기주도 전뇌학습법 무료특강
  • 김지원기자
  • 승인 2013.03.22 13: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의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가 30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올A+의 비결, 자기주도 전뇌학습법’을 무료로 공개 강의한다.

‘2시간의 강좌만으로 평균 학습능력이 2배 향상됐다’ ‘믿기지 않는다’ ‘항상 불안하던 아이가 자세도 좋아지고 긍정적 사고로 바뀌었다’ ‘힐링의 시간이었다’…. 그동안 공개강좌에 참가한 이들의 말이다.

학습법의 비밀은 전뇌(全腦)의 계발에 있다. 좌·우·간뇌 등 전뇌를 전부 활용해 짧은 시간에 뇌 능력을 극대화한다. 뇌의 잠재능력을 계발해 학습에 적용하면 누구나 우등생이 될 수 있다.

눈의 간상체, 추상체 등과 전뇌의 능력을 통합해 집중력, 기억력, 논리·사고력, 이해력, 순발력, 창의력을 최대한 뽑아내는 원리다. 5~10시간 걸릴 공부를 1시간 안에 해치우는 것이 가능하다. 소설 1권을 3~20분대에 독파하는 경지에 이른다. 초·중·고교생은 물론 각종 시험을 준비하는 대학생과 성인에게도 효과는 마찬가지다.

아버지의 권유로 반신반의하며 온 박모(고1)군은 프로그램 참여 5일만에 초급을 끝내고 책읽는 시간이 15배 향상됐다. 영어단어는 200개를 1시간에 외운다. 학습시간은 5분의 1~10분의 1로 단축됐다. ‘이제는 목표가 생겼다. Y대 입학’이라고 한다. 심적 부담감이 안정감으로 바뀌었고 공부가 즐겁다. 성취감도 맛보고 있다.

권모(29)씨는 2주 과정 수료 후 배운대로 학습, 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다. 고도의 두뇌훈련 뿐 아니라 자기계발과 인성, 자신감 향상, 그리고 자신의 존재감을 느낀 시간이 전뇌학습 수련과정이었다고 한다.

어머니와 자녀가 같이 수업을 듣는 모습도 낯설지 않다. 학습은 물론 업무능력 강화와 치매예방 등에도 효과적이다. 세계대백과 사전에 등재돼 있고 장영실과학문화상 금상, 글로벌신지식인 대상, 대한민국 성공대상(천재교육 부문) 등을 수상한 검증받은 교육법이다

초·중등 영재 지도교사들에게도 직무연수로 이 학습법을 가르치고 있는 김 박사는 “많은 사람이 자신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끌어내 천재성을 발휘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확실히 자기주도로 학습할 수 있기 때문에 공교육을 살리고 사교육비를 줄이는 유일한 해결책이 바로 초고속 전뇌학습법”이라고 강조했다. 02-722-313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