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을 먼저 생각하며, 구민을 위해 일하겠다”
제6대 강서구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는 박상구 의장이 취임 3개월만에 의회를 안정적인 궤도에 올려놓고 구민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박의장은 3, 4대 강서구의원 출신으로, 국민참여운동본부 서울시정책특위위원장,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대책위원장, Me First 구민운동본부 조직총괄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구민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일에 참여해 왔다.
박 의장은 “우리일보를 통해 구민여러분과 독자 여러분들게 인사를 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울러 강서구의회의 제6대 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구민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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