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B우리방송뉴스
뉴스스포츠/연예
경륜경정총괄본부, 2019 하반기 등급심사 발표상반기 55명에 비해 등급 조정된 인원 소폭 줄어
최형규 기자  |  gud@sankyungilbo.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04  14:39: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난달 23일 ‘2019 하반기 등급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눈에 띄는 점은 지난 상반기 55명에 비해 등급 조정된 인원이 소폭 줄었다는 점이다. 

 

지난 상반기에는 승급 19명, 강급 36명으로 55명이 자리를 이동한 반면, 하반기에는 53명이 자리를 이동한 것이다. 그중 승급된 인원은 특선급 12명, 우수급 20명 포함 32명으로 상반기와 비교해 13명이 늘었고 강급이 된 인원은 우수급 10명 선발급 11명 포함 21명으로 상반기와 비교해 15명이 줄어들면서 이동이 됐다. 이는 경주 득점 편차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이번 하반기 등급심사는 우수급으로 강급이 된 10명과 선발급으로 강급이 된 11명이 관심사다.  먼저, 승급자 중 냉정한 이야기 같지만 제아무리 좋은 성적을 내는 자력승부형 선수라 해서도 특선, 우수급으로 승급해서 최강자들을 만나게 되면 위축된 경주 내용을 낳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같은 등급이라도 기량 차가 현격하기 때문에 대부분 쌍복승, 삼복승 고배당 복병으로 전락하거나 다음 등급 조정 때 강급을 걱정하는 수순을 밟게 된다. 

 

그중 아직 기량이 만개했다 볼 수 없는 신인 24기들의 적응이 관건이다. 그중 특선급 진출한 신인 24기 간판스타 공태민(훈련원 1위)의 경우 사정이 다를 수 있을지 관심사다. 

 

그러나, 이미 동기들 중 특별승급 이후 특선급 적응 중인 박진영(훈련원 2위)이 12회 출전해 2착 1회, 3착 1회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내고 있어 비교 대상이다. 이외 우수급으로 승급이 된 김명섭, 최석윤의 적응력도 관심사다. 다음, 강급자 중 최대 이슈는 우수급에 이정우, 이홍주와 선발급에 이창용, 전형진이다. 

 

이정우는 1월 27일 경주 중 낙차로 인해 6월 21∼23일 특선급에 출전해 5, 2, 1착을 하면서 강급 직후 강인한 인상을 남기며 우수급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붙박이 특선급이었던 이홍주는 성적 부진으로 강급이 됐으나 선행 젖히기 한방 기대된다. 전형진은 지난해 11월 11일 우수급 경주 이후 고질적인 허리 통증 장기 공백, 역시 훈련 중 허리 통증이후 고전하며 강급이 된 이창용은 결국 하반기 선발급 출전을 앞두고 있다. 데뷔 이후 첫 선발급인데 부활을 할 수 있을지 관심사다.

 

경륜위너스 박정우 예상부장은 “이정우, 이홍주, 류재민, 원신재(이상 우수급), 이일수, 오대환, 서한글(이상 선발급) 등 자력승부로 한방 있는 선수들은 당장 금, 토요일 기존 강자들을 위협할 강력한 입상후보로 때로는 결승에서 두각을 보일 수 있다. 반면 마크추입 의존하는 선수들은 기복을 노출하며 이변의 빌미 제공할 수 있겠다. 이들이 결승 경주를 못 올라가더라도 일반 일요 경주에선 축으로 꼽힐 만큼 잠재력은 있으나 이들이 등외 밀릴 경우 이변이 나올 가능성 여전하다”라며 전했다.

 

 

< 저작권자 © 우리방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형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우정노조 총파업 철회…충북 166개 우체국 정상 운영
2
순천대 김현덕 미래융합대학 학장‧물류학과 대학원생들‚ 발전기금 약정
3
뉴경북오페라단, 안동대서 오페라 갈라 콘서트 열어
4
‘괴롭힘 방지법’ 사장이 괴롭히면?
5
아동수당 오는 9월부터 확대 지급
6
한반도 유사시 일본도 유엔사에 참여?…국방부 “활동 불가”
7
‘유우성 증거조작’ 前국정원 국장, 2심 집행유예 석방
8
靑·여야 "日보복 철회하고 외교적 해결 촉구"
9
조원진 “서울시 행정대집행 불법”
10
태풍 다나스, 필리핀서 북상…19~22일 많은 비 내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7 동아빌딩 516호  |  대표전화 : 02)783-7114  |  팩스 : 02)783-609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희섭  |  회사명 : (주)산경일보
등록번호 : 서울아01773  |  제호 : 우리방송뉴스  |  발행인 : 송준길  |  편집인 : 안명옥  |  등록일 : 2011년9월20일  |  발행일 : 2011년 9월20일
Copyright 2011 우리방송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2020@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