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는 12일 "신임 주한 대사 7명이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제출)했다"고 밝혔다.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알로이시어스 요하네스 아드리아누스 엠브레흐츠(Aloysius Johannes Adrianus EMBRECHTS) 네덜란드 대사, 클레어 패트리샤 펀리(Clare Patricia FEARNLEY) 뉴질랜드 대사, 노주코 글로리아 밤(Nozuko Gloria BAM) 남아공 대사, 알렉산드르 안드레예비치 티모닌(Alexander Andreevich TIMONIN) 러시아 대사, 찰스 존 헤이(Charles John HAY) 영국 대사, 모하메드 압디 겔로(Mohamed Abdi GELLO) 케냐 대사, 에릭 월시(Eric WALSH) 캐나다 대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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