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성동구청장은 14일 왕십리도선동, 왕십리2동, 마장동 주민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동 주민과의 열린 만남은 22일까지 17개동 주민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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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은 14일 왕십리도선동, 왕십리2동, 마장동 주민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동 주민과의 열린 만남은 22일까지 17개동 주민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