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인물의 집-현장박물관으로’ 개막식』 참석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7월 9일 원서동 고희동 가옥에서 열리는 『역사인물의 집-현장박물관으로』에 참석해 역사적 인물들의 옛집은 인물과 장소의 기억을 담고 있는 역사적 현장이자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이번 전시는 그러한 역사 가옥 박물관의 선구적인 사례들을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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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종로구청장은 7월 9일 원서동 고희동 가옥에서 열리는 『역사인물의 집-현장박물관으로』에 참석해 역사적 인물들의 옛집은 인물과 장소의 기억을 담고 있는 역사적 현장이자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이번 전시는 그러한 역사 가옥 박물관의 선구적인 사례들을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