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흥수 구청장은 8일 청원경찰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민원인들이 구청 출입시 가장 먼저 얼굴을 맞이하는 자리임을 잊지 말고 항상 친절한 마음과 웃는 얼굴로 민원인을 맞이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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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수 구청장은 8일 청원경찰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민원인들이 구청 출입시 가장 먼저 얼굴을 맞이하는 자리임을 잊지 말고 항상 친절한 마음과 웃는 얼굴로 민원인을 맞이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