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인기 상주시 부시장은 6월 17일 미국 데이비스시 학생교류단 환영식을 주재하고 한국의 가정 문화를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힘으로써 양국 소통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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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인기 상주시 부시장은 6월 17일 미국 데이비스시 학생교류단 환영식을 주재하고 한국의 가정 문화를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힘으로써 양국 소통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