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맞이 상이군경회 전적지 순례행사

김기동(金基同) 광진구청장은 6월 11일(수) 구청 광장에서 열린 ‘호국·보훈의 달 맞이 상이군경회 전적지 순례’ 배웅식에서 “오늘 우리가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것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들과 여러분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모두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깨닫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많은 조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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