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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관내 요양시설 면회공간 방역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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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관내 요양시설 면회공간 방역점검
  • 류효나 기자
  • 승인 2021.09.1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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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원 관계자와 성동구청 관계자가 면회공간을 소독하고 있다.
▲ 요양원 관계자와 성동구청 관계자가 면회공간을 소독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는 9월 13부터 26일까지 2주간 요양시설 방문 면회를 허용하는 '추석 특별방역대책'에 따라 관내 요양시설 7곳에 대한 방역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내용은 면회객을 대상으로 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하여 면회객, 입소자 간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별도의 면회 공간을 마련하고, 면회 종료 후 다음 면회객을 위해 소독 및 환기를 반드시 하도록 했으며, 이전 면회객과 다음 면회객 간 일정 시간 간격을 유지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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