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구는 지난 12일, 안심일자리 사업으로 ‘청년 디지털 서포터즈’ 8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지난 2월 10명을 위촉한 이후, 8명을 추가로 모집한 ‘청년 디지털 서포터즈’는 사전에 신청한 사업장별 다양한 디지털 수요에 맞춰, 온라인 판매 및 마케팅 방법 등을 2인 1조로 방문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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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지난 12일, 안심일자리 사업으로 ‘청년 디지털 서포터즈’ 8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지난 2월 10명을 위촉한 이후, 8명을 추가로 모집한 ‘청년 디지털 서포터즈’는 사전에 신청한 사업장별 다양한 디지털 수요에 맞춰, 온라인 판매 및 마케팅 방법 등을 2인 1조로 방문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