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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2020 국가서비스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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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2020 국가서비스대상’ 수상
  • 김상기 기자
  • 승인 2020.09.1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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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융합캠퍼스 구축 선도 및 AI융합인재 양성
▲ 국가서비스대상 수상 기념촬영하는 박상철 호남대 총장(왼쪽).
▲ 국가서비스대상 수상 기념촬영하는 박상철 호남대 총장(왼쪽에서 네번째).

호남대학교가 국내 최고권위의 ‘2020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제에서 ‘대학-AI(인공지능)특성화부문 대상’을 수상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국내 최고의 AI특성화대학임을 공인받았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국가서비스대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국민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는 우수 서비스를 선정하는 시상제로, 서비스 경쟁력 및 비전, 산업적‧사회적 기여도, 운영성과, 지속가능 경영계획 평가 등의 엄정한 과정을 거쳐 선정된다.

‘대학-AI(인공지능)특성화’ 부문 대상에 선정된 호남대학교는 지난 2019년 총장 직속으로 ‘AI중심대학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AI교육센터와 AI빅데이터연구소를 두 축으로 한 AI융합캠퍼스를 구축하고 전교생을 AI융합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과감하고 선제적인 투자를 해왔다.

전국대학 최초로 구축된 AI캠퍼스는 전교생이 15학점 이상의 AI교과목을 의무적으로 이수토록 하는 혁신적인 교육과정 개편과 12개의 AI전용 강의실과 스마트 강의실, 노트북과 전자교탁 등 최첨단 교육시설과 장비를 구축했다.

AI교육센터는 AI기초프로그래밍과 딥러닝 기본교육, 영상인지, 음성인지, 언어인지 기술, 자율주행 자동차 센서 기술구현 등을 구현하는 SW개발 실습이 가능한 AI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AI 빅데이터연구소는 AI융합/AI연계응용기술(의료, 헬스케어, 스포츠 등), 빅데이터 및 응용(통계, 플랫폼 포함), AI교수법 등 IT기술전반(IoT, 임베디드, 클라우드, 로봇, 드론, 이동통신 등)의 교육 및 연구 등에 심혈을 쏟고 있다.

광주지역 유일의 교육부 선정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인 호남대학교는 그동안 지방대학 특성화(CK-1), 프라임(PRIME), 링크플러스(LINC+), 대학혁신지원시범(PILOT) 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제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면서 호남을 대표하는 사립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박상철 호남대 총장은 “1978년 ‘육영보국’을 설립이념으로 반세기 동안 시대를 앞서 혁신교육을 이끌어온 호남대학교가 개교 50주년을 앞두고 ‘드림(DREAM) 2028’ 장기발전계획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며 “전교생을 AI융합인재로 키워 ‘넥스트 챔피언’을 양성하고 인프라 확충, 산학협력 등을 통해 ‘학생이 꿈을 이루는 행복한 대학’의 비전을 실현해서 국가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데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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